[포토] 백악관에 뜬 美팝스타 로드리고 “백신 맞으세요” 입력2021.07.15 17:51 수정2021.07.29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18)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젊은 층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였다. 로드리고는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트럼프 관세 강행, 美업계·노조는? "재고해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에서도 철회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철강노조(USW)는 이날 성명을 통... 3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