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18)가 1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리핑룸에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젊은 층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영상을 찍기 위해서였다. 로드리고는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가족,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