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앞당겨진 방학 입력2021.07.15 17:54 수정2021.07.16 02:5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강원 춘천시 석사동 성림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며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교육계에도 ‘코로나 경계령’이 떨어졌다. 일부 지자체는 학교장에게 조기 방학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해부대서 6명 코로나확진 '비상'…文대통령 "수송기급파" 지시(종합2보) 유증상자 80여명 동일집단 격리…승조원 300명 대상 PCR검사 예정지난 2월 임무 투입돼 전원 백신 미접종…대규모 집단감염 가능성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해군 청해부대에서 승조원 6명이 ... 2 주한미군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 비상…26명 늘어(종합) 주둔기지 장병 등 21명·최근 입국 5명…누적 1천62명주한미군 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15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 8∼13일 사이 ... 3 에어부산, 7개월만에 또 유상증자 꺼냈다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15일(17:5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에어부산이 7개월 만에 다시 유상증자에 나선다. 신주 발행을 통해 25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에어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