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07.15 17:50
수정2021.07.29 00:00
지면A35
프랑스 서핑 국가대표 요하네 드파이가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르무어 서프랜치에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16년 투표를 통해 도쿄올림픽에서 서핑과 소프트볼, 스케이트보딩,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신설했다. 서핑 경기는 일본 도쿄 지바현 쓰리가사키 해변에서 열린다. 매년 일본 서핑족이 몰리는 장소다. 남녀 1개씩, 총 2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