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1천500억원은 만기 5년 일시 상환 조건으로 이달 22일 전자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낙찰 결정 방법은 입찰자가 제시한 금리 중 '최고 금리'를 '발행 금리'로 하는 단일금리 방식이다.
나머지 공사채 8천억원은 올해 순차적으로 발행된다.
GH의 공사채 발행은 수원시 광교신도시 사업이 진행된 2014년 10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GH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사업 등에 사채 발행 한도가 완화돼 앞으로 2조1천억원가량의 공사채를 추가 발행할 수 있는 여력이 생겼다"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3기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