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열린 디오픈…반갑다 ‘구름 관중’ 입력2021.07.16 00:23 수정2021.07.29 00:00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럽에서 15일 개막한 브리티시오픈(디오픈) 골프대회에서 수많은 관중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회를 주관하는 영국왕립골프협회 측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 기준을 통과한 선수와 관중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연고지 협약체결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화천군과 함께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 저변확대와 화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KSPO 여자축구단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2025 신제품 론칭쇼 초청 이벤트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론칭쇼에 공식 온라인 몰 회원 50명을 초청한다고 27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는 다음달 8일 오전 10시35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2관에서 '테일러메이드 2025 언락 인... 3 이기흥·정몽규 연임 막힐까…체육회·축협 회장 선거전 돌입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오른쪽)의 연임에 제동이 걸릴까. 한국 스포츠계의 대표 조직인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 수장을 뽑는 선거가 후보 등록을 끝내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다.26일 체육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