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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밀접 접촉자도 출전 가능…경기 6시간 전 PCR 검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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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검사 통과하면 사실상 제한 해제

    [올림픽] 밀접 접촉자도 출전 가능…경기 6시간 전 PCR 검사 추진
    특별취재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에도 경기 시작 6시간 전에 음성 판정을 받은 선수는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교도통신은 16일 "일본 정부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경기 시작 6시간 전에 모든 선수를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 검사만 통과하면 확진자와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대회 방역 규정집인 플레이 북에 따르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선수는 그 즉시 격리해야 하고, 지정된 교통수단으로 이동해야 한다.

    훈련이나 경기장에서도 다른 선수들과 거리를 둬야 한다.

    그러나 경기 시작 6시간 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으면 사실상 모든 제한이 해제된다.

    다만 교도통신은 "유도 등 상대 선수와 접촉해야 하는 일부 종목 선수들은 경기 후 다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쿄올림픽은 말 그대로 코로나19와 전쟁을 치르고 있다.

    아직 개막일(23일)까지 약 일주일의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많은 확진 사례가 나오고 있다.

    조직위는 15일 외국 선수 1명, 대회 관계자 1명, 위탁 업무 직원 4명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플레이북'을 적용한 7월 1일 이래 확인된 올림픽 참가자 관련 코로나19 감염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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