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 삼성전자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키로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6 09:57 수정2021.07.16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엑시콘은 삼성전자에 42억6930만원 어치 반도체 검사장비를 오는 10월31일까지 공급하기로 하는 계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작년 엑시콘의 연결 기준 매출액의 6.3% 수준이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압박에 中 반도체 굴기 '위태'…전략 정비 나선 한국 기업 미국이 중국과의 반도체 패권 전쟁에서 승기를 먼저 잡은 모양새다. 전세계 반도체 관련기업들의 중국 내 투자를 막고, 중국 반도체 기업의 돈줄을 차단하면서다. 2025년까지 반도체 자급률을 70%로 끌어올리겠... 2 [속보] 인텔, 반도체 강자 '글로벌파운드리' 인수 추진 미국의 대형 반도체 칩 제조업체인 인텔이 ‘글로벌파운드리’ 인수를 추진 중이다. 인텔이 인수에 성공하면 이 회사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으로 기록될 전망이다.15일(현지시... 3 "퇴근 후 법인카드 쓰지 말아라"…삼성전자의 코로나 대응법 삼성전자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 본격화에 따라 오늘(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2주간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한다.삼성전자는 전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방역기간 중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