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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오리 살처분 줄이자…충남도, AI 방역등급 관리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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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란계 농장 대상 시범 운영…등급 높은 농장은 예방적 살처분 제외 가능
    닭·오리 살처분 줄이자…충남도, AI 방역등급 관리제 도입
    충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닭·오리 등 가금류 무차별 살처분을 방지하기 위해 질병 관리 등급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5개 시·군은 19일부터 이달 말까지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각 시·군은 신청 농가의 방역 시설 수준, 과거 AI 발생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가지 유형(가·나·다)으로 등급을 분류한다.

    상위 가·나 등급 농가는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을 때 예방적 살처분 대상에 자신의 농장을 포함할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고병원성 AI 발생 농장으로부터 반경 3㎞ 내 가금류는 모두 살처분했다.

    닭·오리 살처분 줄이자…충남도, AI 방역등급 관리제 도입

    다만, 살처분 대상 제외 농장에서 나중에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 보상금을 적게 받게 된다.

    이번에 받은 방역 등급은 오는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유효하다.

    임승범 동물방역위생과장은 "질병 관리 등급제 도입이 농가의 자율적 방역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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