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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작 1천726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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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다수 출품작 '브랜드 경험' 가치 담아
    버추얼 모델 작품 많다는 점도 주목
    2021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작 1천726편 선정
    내달 25일 온라인으로 개막하는 부산국제광고제 본선 진출 작품이 확정됐다.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는 본선 진출 작품 1천726편(광고인 1천575편, 일반인 151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본선 출품작 선정은 64개국 240명의 유명 현직 광고인으로 구성된 예선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심사로 이뤄졌다.

    올해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출품작을 국가별로 보면 아시아가 강세를 보였다.

    일본이 전체 출품작 중 약 11%에 해당하는 186편이 본선에 올라 가장 많았다.

    호주, 태국, 중국에 이어 한국은 112편이 본선에 올랐다.

    부문별로는 필름(Film) 부문이 205편으로 가장 많다.

    올해 주목할 만한 특징은 대다수 출품작이 '브랜드 경험'(Brand Experience)에 가치를 뒀다는 점이다.

    브랜드 경험이란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또는 추구하는 지향점을 소비자가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는 많은 광고주가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양질의 캠페인을 제공하는 광고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가상의 인물을 모델로 기용한 버추얼 모델(Virtual Model) 작품이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본선에 오른 작품들은 앞으로 두 차례 본선 심사를 거쳐 부문별 그랑프리와 금, 은, 동상을 가리게 된다.

    제품·서비스 부문과 공공 부문 그랑프리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작품에는 '올해의 그랑프리'에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각 1만달러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진출작은 부산국제광고제 홈페이지(www.adstars.org)에서 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1 부산국제광고제는 '시프트'(Shift,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주제로 8월 25∼27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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