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청해부대 확진에 "얼빠진 정부 때문에 장병만 고통"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 의원은 16일 " 아프리카 아덴만의 파병된 해군 청해부대 문무대왕함의 장병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80명은 유증상으로 선실에 격리돼 있다"라며 "우리 해군 300명이 적이 아닌 코로나 공격의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이동훈 기자 leed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