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편의점協과 상생협약 입력2021.07.17 01:12 수정2021.07.17 01:12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과 서울시, 편의점산업협회는 16일 서울시청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맺었다. 신한은행은 8000개 편의점에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7만 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진옥동 신한은행장, 오세훈 서울시장, 최경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원 "20인 미만 대면 종교집회 가능"…서울시 방역지침에 제동 법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서울시의 대면 종교집회 금지 조치에 제동을 걸었다.이에 따라 방역 지침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강우찬 부장판사)는 16일 심모씨 ... 2 서울 5년여 만에 신규 재개발지구…용산 '알짜' 청파1구역 정비 가속도 서울 용산구 청파동2가 청파1구역이 재개발사업 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에 들어갔다. 서울에서 신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기는 2015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에는 도시재생에 치중하면서 재개발사업이... 3 [단독] 종로·을지로 도심에 "파격 용적률"…"2030에 수만 가구 공급" 미국 뉴욕 맨해튼 서쪽에 있는 ‘허드슨야드’는 원래 허드슨 강변을 따라 낙후된 철도 차량기지와 주차장, 공터 등이 늘어선 곳이었다. 2014년부터 총사업비 250억달러(약 28조원) 규모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