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델타 변이 검출률 34%"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8 16:53 수정2021.07.18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부 "변이 바이러스 감염 증가…델타 변이 검출률 34%"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감염 재생산지수 3주 연속 1 이상…유행 확산 중" [속보] "감염 재생산지수 3주 연속 1 이상…유행 확산 중"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2 [속보] 정부 "내일부터 제주 거리두기 3단계, 강릉 4단계 적용" [속보] 정부 "내일부터 제주 거리두기 3단계, 강릉 4단계 적용"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3 "4단계에도"…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등 대면예배 강행했다 종교시설의 대면 활동을 금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18일 서울의 일부 교회에서 대면 예배를 강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대면으로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