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제 복구하나…서유럽 최악의 홍수로 180여명 사망 입력2021.07.18 17:28 수정2021.08.01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벨기에 등 서유럽에서 발생한 대형 홍수로 18일까지 180여 명이 사망했다. 서유럽에서는 지난주 폭우가 내리면서 강이 범람해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기상학자들은 전 세계적인 기후 변화를 원인으로 꼽고 있다. 홍수가 일어난 독일 에르프트강 인근 지역에서 한 사람이 잔해를 치우며 복구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헤즈볼라와 휴전안…네타냐후, 원칙적 승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사진)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의 휴전 조건에 원칙적으로 동의해 합의 타결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5일 미국 CNN 방송은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네타냐후... 2 '러브호텔' 가는 게 뭐 어때요?…외신도 '깜짝' 놀란 이유 최근 일본의 젊은 층들이 '러브호텔'에 방문해 성관계 외에도 다양한 여가 시설을 즐기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21일(현지시각) CNN은 지난해 일본 전역의 러브호텔을 주제로 로드 트립을 진행한 프랑... 3 "자기야 빨리 결혼하자" 트럼프 때문에 급해진 美 이민자들 불법 이민자 대거 추방을 약속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이민자들이 크게 불안해하며 대비하고 있다.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