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더 세리프 TV' 65형 출시 입력2021.07.18 17:53 수정2021.07.19 02:0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18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The Serif)’ 65형(대각선 길이 65인치)을 선보였다. 기존 43·50·55형보다 스크린이 큰 제품이다. 더 세리프는 세계적인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레크 형제가 디자인에 참여한 제품이다. 출고 가격은 279만원.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 숙적 TSMC, 반도체 패키징 협업 위해 일본행 “이비덴이 없었다면 TSMC 유치는 어려웠을 것이다.”최근 일본의 닛케이 비즈니스가 TSMC의 일본 투자를 보도하면서 인용한 재무성 관계자의 말이다. TSMC가 이비덴을 비롯한 일본 기업들과 패... 2 열돔에 코로나까지 겹쳐…가전업계 에어컨 서비스 '초비상' 역대 가장 더웠던 2018년에 버금가는 폭염이 나타날 것으로 관측되면서 가전업계 에어컨 서비스 문의가 폭증하... 3 삼성에 굴욕 안긴 '이것'…세계 최강 TSMC가 日과 손 잡은 이유 “이비덴이 없었다면 TSMC 유치는 어려웠을 것”최근 일본의 닛케이 비즈니스는 TSMC가 일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