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서울 쪽방촌에 음료 지원 입력2021.07.18 17:47 수정2021.07.19 01:4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5일 서울 시내 쪽방 상담소 다섯 곳에 음료 6000여 개를 지원(사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며 쪽방촌을 찾는 봉사자가 줄어들었다는 소식에 지원을 결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건비 못 건져"…다점포 편의점 3년 새 '반토막' 연이은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다점포 편의점 감소와 인력을 쓰지 않는 무인점포가 늘어나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파른 인건비 부담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여러 점포를 운영하거나 밤샘 영업을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2 '나도 검사해볼까'…세븐일레븐, 코로나 검사키트 '1+1' 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3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1+1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 제품은 '휴마시스 코비드19 홈테스트 2입' 제품으로 가격은 1... 3 세븐일레븐,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판매 급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주일 째 10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제4차 대유행 국면이 이어지자 편의점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지난주(7/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