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폭염·휴가철…도로에 차도 사람도 없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줄고, 휴가철까지 겹쳐 휴일 서울 도심은 텅 빈 모습이었다. 18일 서울로7017에서 내려다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