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폭염·휴가철…도로에 차도 사람도 없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8 17:32 수정2021.07.19 02:2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로 야외활동이 줄고, 휴가철까지 겹쳐 휴일 서울 도심은 텅 빈 모습이었다. 18일 서울로7017에서 내려다본 서울역 일대 도로가 한산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요일 최다 기록 썼다…오후 9시 기준 서울 420명 신규 확진 서울시가 1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2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일요일 기준 역대 최다치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511... 2 [속보] 오후 6시 기준 전국 1042명 확진…전날보다 19명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18일에도 신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 '풍선효과' 강릉도 4단계 격상…친구 3명 가면 방 따로 잡아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최대 4인으로 제한하기로 한 건 “더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코로나19가 전국 곳곳으로 퍼질 수 있다”고 판단한 데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