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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신규 확진 341명…생활치료센터 가동률 6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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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 어린이집, 의정부 교회·학원서 새 집단감염…경로 불명 39%

    경기도는 18일 하루 동안 3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69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발생 336명, 해외 유입 5명이다.

    전날인 17일 373명보다 32명 줄었으나 13일째 하루 300∼400명대를 이어갔다.

    경기 신규 확진 341명…생활치료센터 가동률 60% 육박
    확진자가 늘면서 병상 상황은 악화하고 있다.

    도가 확보한 의료기관 치료병상 가동률은 85.4%로 전날 84.3%보다 높아졌다.

    수용 인원 3천344명인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도 59.2%로 전날(56.6%)보다 올랐다.

    남아 있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천589개다.

    연천지역 어린이집, 의정부지역 교회 및 음악학원과 관련해 각각 12명이 누적 확진되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연천군의 한 어린이집 관련해서는 교사 2명과 가족 1명이 17일 확진된 뒤 18일 9명(원아 6명, 교사 1명, 직원 1명,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의정부시 교회 및 음악학원 관련 확진자는 13일 1명이 나온 뒤 14∼17일 10명(교인 및 목사 7명, 학원생 3명), 18일 학원생 1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의왕시 음식점(누적 17명), 시흥시 자동차 도장업체(누적 42명)와 관련해서도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164명(48.1%),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32명(38.7%)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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