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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문 관리 이젠 스마트하게"…낙동강 28곳 새 홍수관리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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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수문 관리 이젠 스마트하게"…낙동강 28곳 새 홍수관리시스템
    경북 상주시는 연말까지 낙동강 본류와 지류 배수문 28곳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집중호우로 하천수위가 상승할 때 담당자가 시청 사무실 안에서 관측하면서 배수문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비 45억원을 확보해 국가하천인 낙동강 본류 배수문 22곳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여기에 최근 국비 9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연내 낙동강 지류인 2개 지방하천의 배수문 6곳에도 이 시스템을 구축한다.

    상주시 관계자는 "하천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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