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LG화학, 친환경 브랜드 `렛제로(LETZero)` 첫 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화학, 친환경 브랜드 `렛제로(LETZero)` 첫 선
    LG화학이 친환경 브랜드로 `LETZero(렛제로)`를 처음 선보이며 친환경 제품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LETZero`는 우리 말로 `하게하다`, `두다`라는 뜻의 `Let(렛)`과 `0`을 뜻하는 `Zero(제로)`를 합친 말로, LG화학은 탄소배출 순증가가 `0`이 되도록 하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 친환경 제품 구매를 지향하는 이른바 `그린슈머(Greensumer)`를 적극 공략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LETZero` 브랜드를 재활용과 바이오, 썩는 플라스틱 제품에 우선 적용한 뒤 배터리 소재 등 친환경 제품의 모든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LG화학은 당장 이달 말 출시될 `고흡수성수지(Bio-balanced SAP(Super Absorbent Polymer)`부터 `LETZero` 브랜드를 쓰기로 했다.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만드는 소재로서 자사가 개발한 `고흡수성수지(Bio-balanced SAP(Super Absorbent Polymer)`가 친환경 바이오 제품에 부여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인증 `ISCC plus`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을 재활용한 제품과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바이오 제품,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과 폐글리세롤을 활용해 만든 100% 생분해 가능 제품에도 `LETZero` 브랜드를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

    LG화학은 또 협의를 통해 자사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만든 타 기업 제품에도 `LETZero` 로고를 보증 마크처럼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앞서 LG화학은 오는 2050년까지 바이오 소재와 재활용, 신재생 에너지 산업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중심의 지속가능 사업에 3조 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간다고 밝힌 바 있다.

    임원식기자 rya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

    2. 2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3. 3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