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레이블에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멜로망스, 노리플라이, 쏜애플, 설(SURL) 등 아티스트 15팀이 소속돼 있다.
엠피엠지는 약 20년 동안 음반·음원 제작 및 유통, 아티스트 발굴 및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음악 사업을 해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해브 어 나이스데이' 등 대중음악 페스티벌도 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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