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청량…골프계 인간 비타민 유효주 김예랑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9 11:26 수정2021.07.19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0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효주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6만원 차이로 시드 놓쳤던 스무살 전예성 '무명의 반란' 투어 데뷔 2년차 전예성(20)이 불볕 더위 속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총상금 8억원) 대회 초대 챔피언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전예성은 1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파7... 2 [포토] 한진선, '신중하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한진선이 1번 홀... 3 [포토] 유효주, '사랑스러운 손인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유효주가 1번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