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동참모본부 관계자는 "군은 방역당국과 협조해 청해부대원의 국내 도착에 대비한 전담의료기관 및 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 등을 확보해 신속한 치료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기준 전체 승조원 301명 중 2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문무대왕함 승조원들은 20일 오후 늦게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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