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로 들어오는 차량들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승차검진(드라이브스루 방식)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이 시작, 시민들이 차량에서 검체채취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2명을 기록, 13일째 1000명대 이상 발생이 계속되고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