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은 없지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9 15:42 수정2021.07.19 15: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역에 강한 소나기가 내린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전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으로 ‘폭염경보’가 강화됐지만, 오후3시30분께 갑작스런 소나기가 내렸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징검다리 연휴, 설렘가득한 김포공항 부처님 오신날인 19 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 김범준기자 2 여행객들로 붐비는 김포공항 부처님 오신날인 19 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 김범준기자 3 징검다리 연휴, 붐비는 김포공항 부처님 오신날인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