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선별진료소에 등장한 얼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19 16:23 수정2021.07.19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줄을 선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얼음이 놓여져 있다. 허문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로 들어오는 차량들 19일 오전 서울 서초동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승차검진(드라이브스루 방식)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운영이 시작, 시민들이 차량에서 검체채취를 하기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 2 고3 수험생, 오늘 첫 백신 접종 전국 고3 수험생과 교직원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시작된 19일 오전 용산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 3 폭염 예고에 전력·냉방가전 관련주 강세…에쎈테크 ‘上’ 이번주 폭염이 예고된 영향으로 냉방가전과 전력 인프라와 관련주 기업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19일 오전 9시52분 현재 신일전자는 직전거래일(16일) 대비 395원(17.83%) 오른 261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