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브로드밴드 “저렴하게 동네 광고 내보세요” 입력2021.07.19 17:14 수정2021.07.20 01:04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브로드밴드가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광고 상품 ‘B tv 우리동네광고’를 19일 출시했다.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사업자가 동네단위로 TV 광고를 낼 수 있는 상품이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광고비가 10만원대부터여서 수백만원대인 지역 광고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넷플릭스 패소에…디즈니플러스 韓 출시 연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당초 올가을로 예정했던 국내 진출 시점을 연말로 미뤘다. 국내 OTT시장 1위 주자인 넷플릭스와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간 망 사용료 소송에서 ISP가 일단... 2 '망 사용료 못내' 넷플릭스, 항소 결정…법적공방 2차전으로 지난달 SK브로드밴드와 ‘망 사용료’ 소송에서 패소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 넷플릭스가 항소를 결정했다. 양사간 법적공방이 장기전으로 옮아가는 모양새다. 15... 3 "벌어서 남 좋은 일만…" 홈쇼핑의 하소연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방송사업자 재산 상황 공표집’에는 TV홈쇼핑 회사들이 ‘족쇄’로 꼽는 송출수수료 문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