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3600가구에 냉방용품 입력2021.07.19 17:48 수정2021.07.20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사진)는 19일 23개 사원(회원)기관을 대표해 2억원 상당의 냉방용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지원했다. 은행연합회 후원으로 마련한 선풍기, 서큘레이터, 침구세트, 식품키트 등이 저소득 독거노인 36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연합회, 독거어르신에 2억원어치 냉방용품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냉방용품 지원 사업에 2억원을 후원했다. 19일 은행연합회는 23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2021 착... 2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1조 썼다…1위는 국민은행 은행권이 작년 한 해 사회공헌활동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대출 실적도 5조4000억원에 달했다.12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2020년 은행 ... 3 은행권, 작년 사회공헌에 1조원 투입…서민대출에 5.4조원 은행권이 작년 한 해 사회공헌활동에 1조원 이상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대출 실적은 5조4000억원에 달했다. 12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