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콜롬비아에 태양광 모듈 입력2021.07.19 17:48 수정2021.07.20 0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솔루션의 태양광사업 부문인 한화큐셀은 허리케인 피해로 전력망이 파괴된 콜롬비아 라과히라 지역에 310㎾ 규모의 태양광 모듈(사진)을 기부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기부한 모듈은 다음달 콜롬비아 카르타헤나항에 도착해 5600명의 학생이 이용하는 교육시설 전력 인프라 복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한화, 美·유럽 '친환경 에너지 홈' 공략 삼성전자가 한화큐셀과 함께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시장을 공략한다. 전기를 생산하고 사용하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했다.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은 지난 2일 서울 한화그룹 본사에서 ‘제... 2 삼성전자, 한화큐셀과 美·유럽 가정용 에너지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한화큐셀과 가정용 에너지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협력한다고 5일 밝혔다.삼성전자와 한화큐셀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소재 한화그룹 본사에서 '제로 에너지 홈(Zero Energy Home)' 구... 3 한화큐셀, 獨 브랜드평가 1위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부문인 한화큐셀은 6일 독일 유력 경제지인 포커스머니가 주관한 전기산업 분야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독일 경영경제연구소(IMWF)가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