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산 ‘유흥업소 24시간 영업금지’ 명령 입력2021.07.19 18:31 수정2021.07.20 00:3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9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공무원들이 한 업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문을 부착하고 있다. 부산시는 최근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자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등에 24시간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울산 조선업 기술인력 충원 '비상' 2 대구, 폐페트병으로 섬유 만든다 3 경남, 고졸 미취업자 인력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