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오토텍 "계열사 명신 주식 266억원에 추가취득" 입력2021.07.19 17:54 수정2021.07.19 17: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부품제조 계열사 명신의 주식 59만1천112주를 약 26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엠에스오토텍의 명신 지분율은 75.9%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0일이다. 엠에스오토텍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경영권 강화"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방 노인들 어쩌나…은행 점포 1년새 50곳 넘게 사라졌다 국내 은행 점포가 1년 사이 50곳 넘게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국내 은행 점포 수(해외 점포 포함)는 총 5849곳으로, 1년 전(5902곳)보다 53곳 ... 2 카터 前 대통령 국장에 뉴욕증시 휴장…영하 15도 안팎 '강추위' 계속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카터 전 대통령 국장에 휴장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국가 장례식이 엄수된 현지시각 9일 뉴욕증시는 임시 휴장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이 암살된 후 뉴욕증권거래소는 고인이 된 대통령을 애도... 3 "올해는 나온다…테슬라 잡자" 볼보의 전기 SUV '승부수' 볼보코리아가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X30을 올해 1분기 본격 출시한다. 올해 수입차 4위를 기록한 볼보코리아는 EX30을 앞세워 3위를 기록한 테슬라를 추격할 것으로 보인다.10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