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감염 청해부대 20일 귀국 입력2021.07.19 19:28 수정2021.07.20 01: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프리카의 한 항구에 있는 해군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에 급파된 특수임무단이 19일 방역 준비를 하고 있다. 문무대왕함 승조원 전원은 이날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를 타고 현지에서 출발해 20일 귀국한다. 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해부대 301명 태운 군 수송기 이륙…내일 한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이 19일 공군 공중급유기에 탑승해 아프리카 현지에서 이륙했다.19일 국방부는 "청해부대 34진 장병을 태운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가 우리... 2 [속보] 청해부대 301명 태운 군 수송기 귀국길 올라…내일 한국 도착 /연합뉴스 3 모더나 수급난…50대, 화이자도 맞는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세(勢)를 넓히고 있다. 델타 변이 우세종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경고가 의료계에서 나온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7월 11~17일) 국내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