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해부대 301명 태운 군 수송기 귀국길 올라…내일 한국 도착 입력2021.07.19 19:32 수정2021.07.19 1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해부대 301명 태운 군 수송기 이륙…내일 한국 도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해군 청해부대 34진이 19일 공군 공중급유기에 탑승해 아프리카 현지에서 이륙했다.19일 국방부는 "청해부대 34진 장병을 태운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가 우리... 2 [포토] 집단감염 청해부대 20일 귀국 아프리카의 한 항구에 있는 해군 청해부대 34진 문무대왕함에 급파된 특수임무단이 19일 방역 준비를 하고 있다. 문무대왕함 승조원 전원은 이날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를 타고 현지에서 출발해 20일 귀국한다. &... 3 모더나 수급난…50대, 화이자도 맞는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세(勢)를 넓히고 있다. 델타 변이 우세종 시대가 눈앞으로 다가왔다는 경고가 의료계에서 나온다. 1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1주일간(7월 11~17일) 국내 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