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위해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주목 e공시]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0 09:32 수정2021.07.20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000억원 규모…자기자본 92.52% 사진=F&F F&F가 금융기관 차입 형태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규모는 3000억원으로 이는 올해 5월1일 기준 별도 개시재무제표 자기자본의 92.52% 규모다.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글로벌 골프 브랜드인 '테일러메이드'(TaylorMade) 인수목적 사모투자합자회사를 출자를 위해서 차입했다"고 설명했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펀드에 3000억원 투자한다 ▶마켓인사이트 7월 19일 오후 8시31분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유통 라이선스 회사 F&F가 세계 톱3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의 주요 인수 주체로 ... 2 [단독] F&F, '테일러메이드' 공동 인수.…3000억 쏜다[마켓인사이트]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유통 라이선스 회사 F&F가 세계 톱3 골프용품 업체 '테일러메이드'의 주요 인수 주체로 나선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F&F는 국... 3 MLB 대박나자…너도나도 '유명로고' 패션 “따이궁(중국 보따리상)들이 5주 격리를 감수하고 한국에 와서 MLB 모자를 박스째로 가져갑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도 옵니다.”(A백화점 면세점 관계자)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