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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신규 확진 383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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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증 병상 98개 남아…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61%

    경기도는 19일 하루 동안 38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1천77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75명, 해외유입 8명이다.

    확진자는 전날인 18일 341명보다 42명 줄었으나 14일째 하루 300∼400명대를 이어갔다.

    경기 신규 확진 383명…중증환자 병상 가동률 51%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19일 오후 6시 기준)은 81.7%(총 1천570병상 중 1천283병상 사용)다.

    이 중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51.2%(총 201병상 중 103병상 사용)로 사용할 수 있는 병상 98개가 남아 있다.

    수용 인원 3천344명인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60.6%로 전날(59.2%)보다 다소 올랐다.

    남아 있는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천483개다.

    평택지역 종합병원과 관련해 닷새 동안 22명이 확진되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등 9명(간병인 4명, 환자 4명, 간호사 1명)이 확진된 뒤 17∼18일 12명(환자 6명, 간병인 3명, 보호자 2명, 간호사 1명), 19일 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이 병원 8층을 동일 집단(코호트) 격리하고,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연천군 어린이집(누적 15명) 관련 확진자는 3명이 늘었고, 광주시 어린이집(누적 40명)·부천시 장애인주간센터(누적 18명)·의정부시 교회 및 음악학원(누적 14명) 관련해서는 2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07명(54.0%),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39명(36.3%)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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