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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新주거타운’ 사하구 일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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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 주거 수요 품은 사하구 상업시설 기대감↑… 향후 약 1만1000가구 품을 전망
    제2대티터널(서부산터널) 등 대형 호재 품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권 활성화 기대
    힐스 에비뉴 사하역 광역 위치도
    힐스 에비뉴 사하역 광역 위치도
    서부산권의 중심 사하구 일대의 도시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이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에 높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향후 대규모의 주거 타운이 형성될 사하구는 풍부한 주거 수요와 함께 인구유입 잇따르며 일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 자료를 보면, 사하구에는 현재 총 11곳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혹은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 중 확정된 가구 수만 ▲장림1재개발(1,643세대) ▲당리1재건축(480세대) ▲당리2재개발(591세대) ▲괴정2재건축(327세대) ▲괴정2재개발(835세대) ▲괴정3재건축(764세대) ▲괴정5재개발(3,509세대) ▲감천2재개발(3,148세대) 등 총 1만1,000여 가구를 웃돈다.

    이 중 현재까지 현대건설의 감천2주택 재개발, 포스코와 롯데건설의 괴정5구역 재개발, 한화건설의 당리2주택 재개발 등 굵직한 사업들이 사업시행인가 절차까지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개발호재도 추진되고 있다. 사하구와 서구를 잇는 제2대티터널(서부산터널)이 2026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교통혼잡이 해소되면 활발한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른 배후수요 확보 및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사하구의 280만㎡에 달하는 신평·장림 일반산업단지가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재조성 될 예정이다. 총 1만3550명(‘21년 1분기 기준)이 종사하고 있는 이 산업단지는 향후 문화, 주거, 편의시설 확충과 인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인근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사하구 일대에 각종 개발사업이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이 재평가되고, 투자 가치 역시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사하구 내 들어서는 상업시설의 경우, 인근으로 형성되는 대규모의 주거 수요를 고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각종 개발호재를 통한 풍부한 유동인구 또한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달 사하구 일대에서 분양하는 상업시설이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7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서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하 1층, 2개동, 총 107호실 규모로 앞서 전 세대 완판된 ‘힐스테이트 사하역’ 대단지 내 조성된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사하역 일대는 최근 활발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풍부한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우선 힐스테이트 사하역 단지 내 입주민 1314세대를 고정수요로 품을 수 있으며, 인근 주거단지 개발 시 당리2재개발(591세대), 괴정2재건축(327세대), 괴정3재건축(764세대), 괴정5재개발(3509세대) 등 약 6500세대가 반경 1km 도보 거리 내 위치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직선거리로 약 300m, 도보로는 3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부산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사하역의 승·하차 인원은 약 21만9023명에 달한다. 역 주변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아트몰링 등 쇼핑몰을 비롯해 승학체육공원, 에덴공원, 동매산 등 다수의 공원과 산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과 주말 관계 없이 유동인구가 많다.

    여기에 인근으로 각종 개발호재도 갖추고 있어 향후 더욱 풍부한 유동인구를 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와 서구를 잇는 제2대티터널(서부산터널)이 상업시설 인근에서 추진되며, 사하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재조성이 예정된 신평·장림 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은 현재 신흥주거타운으로 부상 중인 사하구 일대에 들어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주변으로 제2대티터널,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재조성 등 다양한 호재를 품고 있어 미래가치 역시 우수하다”며 “여기에 사하구 내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과 동시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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