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4단계에도 교회 수용인원 10% 대면예배 가능…최대 19명까지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0 11:17 수정2021.07.20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4단계에도 교회 수용인원 10% 대면예배 가능…최대 19명까지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백화점 출입 관리 강화…적용 대상·방법 다음주 마련 [속보] 백화점 출입 관리 강화한다…적용 대상·방법 다음주 마련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2 강원도 누적 확진 4천명 넘었다…동해 피서객 전파 '초비상'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명을 넘어섰다.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강릉 10명, 양양 ... 3 어제 신규확진 1278명…비수도권 사흘연속 30%대 '비상' [종합]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0일 0시 기준 1278명을 기록했다. 전일 대비 26명 증가한 규모이며, 14일째(2주일) 1000명대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주말에 진단검사 건수가 감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