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군 복무 마치고 복귀 이형준, 웰컴저축은행과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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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하는 이형준(29)이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통산 5승에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지난해 군에 입대했다가 19일 전역했다.
이형준은 22일 개막하는 야마하·오너스K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 대회부터 이형준은 웰컴저축은행 로고를 단 모자와 경기복을 착용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이형준이 군에 입대할 때까지 2년 동안 메인 스폰서였다.
이형준은 "복귀와 함께 주저하지 않고 후원을 결정한 웰컴저축은행에 감사하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
통산 5승에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받은 이형준은 지난해 군에 입대했다가 19일 전역했다.
이형준은 22일 개막하는 야마하·오너스K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 대회부터 이형준은 웰컴저축은행 로고를 단 모자와 경기복을 착용한다.
웰컴저축은행은 2018년부터 이형준이 군에 입대할 때까지 2년 동안 메인 스폰서였다.
이형준은 "복귀와 함께 주저하지 않고 후원을 결정한 웰컴저축은행에 감사하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