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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트리플A에서 5이닝 7안타로 3실점…평균자책점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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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 트리플A에서 5이닝 7안타로 3실점…평균자책점 5.47
    양현종(33)이 빅리그 복귀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마이너리그에서도 좀처럼 구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팀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에서 뛰는 양현종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리버캐츠와의 방문경기에서 5이닝 동안 7안타와 1볼넷으로 3실점 했다.

    삼진을 6개 잡았지만, 실점 위기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 양현종은 평균자책점 5.47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회말 삼자범퇴로 가볍게 출발했다.

    2회말에는 조이 바트와 아르스멘디 알칸타라를 연속 삼진으로 잡은 뒤 미첼 톨만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후속타자 브라이스 존슨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쳤다.

    라운드록이 3회초 1점을 먼저 뽑은 가운데 3회말에는 2사 후 브래던 비숍에게 첫 안타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를 역시 삼진으로 잡았다.

    잘던지던 양현종은 4회말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조 맥커시에게 2루타를 허용한 양현종은 1사 후 알칸타라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아 1-1이 됐다.

    양현종은 톨만에게도 중전안타를 맞아 1사 1, 2루에 몰렸으나 존슨을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라운드록은 5회초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델리노 드실즈가 상대 투수가 폭투 2개를 저지르는 사이 재빨리 홈까지 파고들어 2-1로 앞섰다.

    그러나 양현종은 5회말 갑자기 무너졌다.

    선두타자 피터 마리스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양현종은 드루 로빈슨을 삼진으로 잡았으나 비숍에게 중월 3루타를 두들겨 맞아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마우리시오 두본은 우익수 직선타로 잡았지만 맥커시에게 2루타를 허용해 2-3으로 역전당했다.

    양현종은 계속된 위기에서 바트를 삼진으로 잡아 5회를 마치고 교체됐다.

    라운드록은 6회초 3-3 동점을 만들어 양현종의 패전은 사라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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