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쿄올림픽 기념주화 입력2021.07.20 17:22 수정2021.07.21 01:0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풍산화동양행이 20일 제32회 도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1210만원), ‘금화’(187만원), ‘은화 6종 세트’(88만원),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15만4000원) 등 네 가지 구성이다. 프리미엄 세트는 국내 배정 물량이 25개에 불과해 소장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풍산화동양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림픽] "돈 내고 욕먹을라"…후원사들, 개회식 줄줄이 외면 코로나 확산속 대회 강행에 비판 여론…기업 이미지 악화 우려도요타·파나소닉 등 최고등급 스폰서·경제 3단체 핵심인사 불참"지금은 얼굴 안 보이는 것이 상책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 2 韓 선수단 도시락 공수에…日 측 "후쿠시마산 식재료 안전해"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후쿠시마(福島)현산 식자재를 사용한 식사를 제공한다고 하자 대한체육회가 한국 선수단에게 국내산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20일 현지 매체 보도에... 3 日 보건전문가의 경고…"도쿄올림픽 버블방역 이미 깨졌다" 일본 도쿄올림픽을 사흘 앞두고 선수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미 버블방역이 깨졌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공중위생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