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콕·폭염에 아이스크림 ‘불티’ 입력2021.07.20 17:31 수정2021.07.21 00:52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집콕’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아이스크림 업계가 ‘반짝 호황’을 맞았다. 롯데제과와 빙그레의 이달 1~16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 소비자가 2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스크림도 '드라이브 픽업' 아이스크림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가 나왔다.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차 안에서 아이스크림을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픽업’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소비자는 ... 2 "비싸면 사먹지 말든가"…아이스크림업체 창업자 발언에 발칵 [강현우의 트렌딩 차이나] 중국의 한 고급 아이스크림업체 창업자가 아이스크림이 비싸다는 지적에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된다"는 식으로 발언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논란을 일으긴 린성은 ... 3 "초콜릿 칩 맛으로" 아이스크림 직접 사러온 바이든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방문해 직접 주문을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한 대학에서 경제에 관한 연설을 했다.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