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2일부터 국제해양영화제 입력2021.07.20 18:01 수정2021.07.21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2021 국제해양영화제’가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CGV서면에서 열린다. 서핑과 세일링 등 해양레저 스포츠를 주제로 한 11개국 23편의 해양 영화가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삶의 시작’이라는 주제를 통해 기후 변화와 생태계 파괴라는 위기에 직면한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로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부산YWCA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 한국남부발전 손성학 상임감사위원(오른쪽)이 부산 YWCA 김정환 사무총장(왼쪽)에게 사회공헌 기부금을 전달했다.남부발전 제공.부산 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20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여성을 위해 부산 YWCA... 2 경산산업지구, 패션테크 거점 변신 국내 1위 안경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과 대구의 유명안경 업체인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 등 안경 관련 18개 기업이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입주한다. 이 지구에는 안경테와 치과 정형외과용... 3 BIFC, 외국 금융사 3곳 추가 유치 부산 문현동에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63층 꼭대기층에 외국계 금융기업 3개사가 추가로 들어선다. 핀테크, 블록체인 기업 43개사도 자리잡아 파생 특화 금융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거점도시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