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국제쿨산업전 개최 입력2021.07.20 18:01 수정2021.07.21 00:4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1~23일 대구 엑스코에서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대한민국 국제쿨산업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공공재 분야에서 클린로드, 쿨링포그, 쿨루프, 그늘막, 차열도료, 미세먼지 저감 업체, 산업재 분야에서는 건축자재, 냉동냉방, 쿨섬유 및 소재 관련 기업 등 총 70여 곳이 참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펄펄 끓는 중복…내일 서울 낮기온 36도, 폭염 기세 절정 중복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 낮 기온이 36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대도시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엔 열대야가... 2 폭염 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34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 전국 대부분 지역의 폭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조정됐다. 온열질환으로 사망자가 잇따르는 등 역대급 폭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 3 경산산업지구, 패션테크 거점 변신 국내 1위 안경프랜차이즈인 다비치안경(대표 김인규)과 대구의 유명안경 업체인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 등 안경 관련 18개 기업이 경북 경산시 하양읍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입주한다. 이 지구에는 안경테와 치과 정형외과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