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업계 첫 3억弗 수출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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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경동기계로 출발한 경동나비엔은 40여 년간 국내 보일러산업을 선도해왔다.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왔다. ‘기업 활동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해야 한다’는 신념에 따른 경영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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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나비엔 메이트는 37도 이상 고온 설정 시 고온모드 알람 기능이 작동하는 등 사용자의 안전을 세심히 고려했다. 전기분해 살균수가 매트 내부를 주기적으로 순환하는 셀프이온케어 기능은 99.9% 이상의 살균 성능을 인증받았다. 이는 업계 최초 살균인증마크 획득으로 이어졌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본부장은 “40여 년간 에너지 효율화와 환경 보호를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로 소비자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