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달 1일까지 비수도권 공연도 '제한'…등록 공연장 외엔 금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달 1일까지 비수도권 공연도 '제한'…등록 공연장 외엔 금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짐에 따라 다음 달 1일까지 비수도권 지역 내 등록되지 않은 공연장에서는 공연할 수 없게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22일) 0시부터 8월 1일 24시까지 비수도권의 등록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공연장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허용되나 이외의 장소에서 개최되는 실내외 공연은 모두 금지된다"고 밝혔다.

    최근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비수도권 곳곳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각 지역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개최됨에 따라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방역 관리를 강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공연장으로 정식 등록된 장소에서는 공연을 진행할 수 있으나 그 외 장소는 금지될 전망이다.

    일회성으로 열리는 대규모 콘서트나 공연 등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대본은 "공연과 관련된 제한을 수도권과 동일하게 적용해 다수의 청중이 집합하는 상황과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함으로써 국민의 혼선과 '풍선 효과'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명절 전후에 더 기승, 최근 6년간 4만건…'보이스피싱' 주의보

      최근 6년 동안 설, 추석 명절 전후로 발생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4만건이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설 및 추석 연휴가...

    2. 2

      "계약 해지해 줘"…잠수탄 아이돌 연습생, 5000만원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연예계 데뷔를 꿈꾸던 연습생이 소속사를 상대로 "(수익) 정산 자료를 주지 않았고 사실상 방치했다"며 전속 계약 해지를 주장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이돌 데뷔를 아직 하지 않았다면 회사에 정산 의무가 없다...

    3. 3

      부르려다 女 엉덩이 터치?…롯데 4인방, 도박장 CCTV 보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대만 스프링캠프 기간 중 현지에서 불법 도박장으로 분류된 장소를 방문하고 여성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이는 CCTV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13일 온라인 커뮤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