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전날 107명 코로나19 확진…연일 역대 최다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1 13:35 수정2021.07.21 1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옛 해운대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부산 전날 107명 코로나19 확진…연일 역대 최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쿄올림픽 선수촌서 코로나19 확진자 또 나와…총 75명 양성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했다.21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체코 비치 발리볼 선수와 관련, 선수촌에 투숙 중이 팀 관계자 1명이 ... 2 코로나19 끝에 선 헬스케어株…"실적 성장 기업에 주목" 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 성장세가 꺾였다는 분석이 우세했던 진단키트주가 재상승의 기회를 맞고 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혜를 통한 성장 기대감은 줄어들 것이라는 지... 3 [속보] 文, 백신예약시스템 마비에 참모 질책…"얼른 해결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백신 예약시스템이 오류를 일으켜 마비 사태까지 번진 것과 관련해 참모들을 질책했다. 대응책 마련에 대한 지시도 함께 내렸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IT 강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