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휘웅 시의원, 울산시에 '서생 해양 관광단지' 지정 요청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휘웅 시의원, 울산시에 '서생 해양 관광단지' 지정 요청
    울산시의회 서휘웅 의원은 21일 송철호 울산시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에서 "울주군 서생지역을 해양관광단지로 지정해 울산의 새로운 관광 먹거리 산업으로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서 의원은 "서생지역은 부산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대형 커피숍의 매출이 오르고, 지난 3년간 울주군 대표 관광지 8곳 중 서생면 간절곶의 외지인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서생은 부산 등 영남권뿐만 아니라 전국 방문객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 교통 등 관광 여건은 매우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간절곶 등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이 있는 서생지역의 관광 수요를 해소하려면 해양관광단지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이 지역은 군유지가 많아 토지 확보가 용이하고 사유지 비율이 낮아 관광단지 조성 여건이 충분히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울주군의 재정투입 의지와 원전지원금, 에너지산단 분양대금 등 관광단지 조성에 따른 재원도 충분히 조달할 수 있다"며 "울주군과 서생면도 관광단지 지정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만큼 울산시가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해양관광단지 지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특사' 강훈식, 60조 '수주전' 의지 드러냈다…"기술력 우위"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길에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잠수함 ...

    2. 2

      김정관 "대미투자 이행 의지 충분히 전달…오해는 해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조치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이행을 안 하려고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

    3. 3

      "민주주의 거목"…영면에 든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종합]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을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어갔다.영결식은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