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야외 무더위쉼터 힐링냉장고 운영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7.21 16:11 수정2021.07.21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원구는 코로나19 무더위 극복 프로젝트로 야외 무더위쉼터 '힐링 냉장고' 운영에 들어 갔다. 중랑천, 당현천, 우이천, 묵동천 등 하천변 8개소와 영축산, 경춘선, 불암산나비정원 등 산책로 7개소, 그리고 관내 임시선별진료소 3곳에 300ml 시원한 생수를 다음달 31일 까지 1일 8회 공급할 예정이다. 21일 중계동 불암산 나비정원에 설치된 힐링 냉장고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꺼내고 있다.허문찬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대가 30억 서초 아파트 '영끌'해서 사는 이유 [집코노미TV] ▶서기열 한국경제신문 기자누구나 내집마련 하는 그날까지. 안녕하십니까, 서기열입니다.인천 12.84%, 경기 11.24%, 서울 2.6%. 올 들어 주간 기준 아파트 매매가 누적 상승률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서울,... 2 "통보 드려요^^"…'문자 해고' 당했던 노원구 경비원들 복직 경비 용역업체가 웃음 이모티콘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로 경비원들에게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됐던 서울 노원구 중계그린아파트 경비원 집단해고 사태가 해결됐다. 15일 노원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16일 오후 구청장... 3 '세모녀 살해' 김태현 "동생 살해는 우발적"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25)이 1일 열린 첫 공판에서 피해자 여동생과 어머니 살해를 계획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김씨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이날 서울북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