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래포럼 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입력2021.07.21 17:19 수정2021.07.22 01:19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개인정보 미래포럼에 참석해 해외의 개인정보 규제 동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30만 개인정보 침해' 페북 상대 집단분쟁조정 절차 개시 페이스북이 최소 330만 명의 국내 회원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넘긴 사건과 관련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가 집단분쟁조정 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발표했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 "AI서비스, 사생활 침해·사회적 차별 없어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자와 운영자들이 지켜야 할 사항을 배포했다.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해 제재를 받은 AI 챗봇 ‘이루다’ 사태와 같은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3 개인정보 '손배책임 보장제' 가입기준 상향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손해배상책임 보장제도 개편으로 가입 대상 사업자가 무분별하게 늘어나는 문제를 막기 위해 가입 기준 상향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인정보위는 21일 ‘개인정보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