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호우 피해 전남에 10억 입력2021.07.21 18:18 수정2021.07.21 23:4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활건강은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전라남도에 10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사진)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샴푸, 린스, 보디워시, 치약 등 11t 트럭 10대 분량으로, 고흥과 장흥, 강진, 해남, 진도에 지원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생활건강, 집중호우 피해 전남지역에 10억 상당 생활용품 기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이달 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에 약 10억원(권장소비자가격 기준)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20일 오후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지... 2 LG생건 최연소 女임원, '막말 논란'에 대기발령 LG생활건강 '최연소 임원'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던 심모 상무(36·여)가 최근 대기발령 조처됐다.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심 상무는 지난 19일자로 대기발령 조처됐다. 심 상무가 맡... 3 코로나 겪는 대리점주·지역민 힘내세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대리점주, 국내외 주요 거점 지역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LG생활건강은 전국 생활용품대리점에 총 5억2200여만원의 재난극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