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지능형 교통전광판 확대 입력2021.07.21 18:30 수정2021.07.22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창원시는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지능형 교통전광판을 확대한다. 이 전광판은 LED(발광다이오드)로 만들어져 멀리서도 잘 보이고 교통 상황, 교통사고, 돌발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는 33곳에 운영 중이며 8곳에 추가할 계획이다. 스마트교차로 10개, 교통 상황 폐쇄회로TV(CCTV) 20개, 감응신호 17개도 도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도 3단계…모임·행사 줄취소 부산시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들어가자 행사들이 연이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물을 잠그는 분수·물놀이장도 늘어나 연일 30도를 ... 2 경북대, 기술이전 '성과'…2년 만에 수익 2배 급증 경북대(총장 홍원화)는 지난해 148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총 29억3000만원의 수익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 기술이전 수익인 14억6000만원의 두 배를 넘는 실적이다.교육부가 발표한 ‘202... 3 [포토] 여객선 방역 점검하는 국무총리 김부겸 국무총리는 21일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을 앞둔 대전해운의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엘도라도호를 찾아 선원들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뉴스1